본문 바로가기

평소습관1

미용실 노쇼 냈지만, 당일 예약 다시하고 다음날 머리짜르기 나는 사회적으로 가장 쓰레기 취급 받는 노쇼한 사람이다. 미용실 원칙상 뇨쇼를 하게되면 예약 커트가 불가능하고, 방문 접수만 가능해진다. 하지만 나의 경우 당일 재 예약 후 다음날 뇨쇼냈던 그 미용사님과 웃으며 얘기하며 머리 자르고 나왔다.  미용실 노쇼한 사람입니다  나의 경우 미용실 예약이 오후4시 인줄 알고 여유부리다가 갑자기 불현듯 떠올랐다. "나 오늘 머리 커트 예약 3시 인가? 에이, 설마 4시겠지ㅎㅎ" 하며 예약 시간을 확인했는데 부재중전화 2통이 와 있었고 ㅈ됨을 직감했다. 큰..큰일났다. 내가 예약한분은 그냥 직원분이 아니라 점장님이기 때문에 점장님 권한이면 블랙리스트도 가능해보였다. 1.당일 예약 불가능, 다음날 바로 예약 잡기 우선 미용실에 전화걸어 보니 점장님은 이미 다른분 머리하로.. 일상 2024.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