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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에대한고찰1

동네장사치 치킨집 사장, 자기가 판매하는 메뉴도 몰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분류가 있는데, 바로 '동네장사치다'솔직히 모든 동네장사하는 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동네에서 장사하면 자기집 말고 다른데는 안온다고 생각하나?맨날 갈때마다 주방에 들어가서 휴대폰만하고있고, 손님이 들어 왔어도 인사는커녕 배달 처리하느라 바쁘거나 홀에서 누워서 자고있는것도 봤는데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이런 사장님들을 볼때마다 뭘 믿고 저러지? 라는 생각이 강하게든다.  [목차여기] 네? 그게 뭐에요?이건 내가 실제로 겪었던 일인데, 너무 당황해서 평생 안잊혀 질 거 같다.퇴근길에 치킨이 맛있어보여서 지나가다가 보이는 치킨집에 들렀다(프렌차이즈는 아님)역시 들어왔는데 인사는 커녕 주방에 앉아서 폰하고있음(여기서 속마음은 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홀에는 썰렁하다... 일상 2024. 11. 26.